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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 유니버설, AI 이미지 생성기 미드저니를 저작권 침해로 고소

2025년 6월, 디즈니와 유니버설은 AI 이미지 생성기 미드저니가 자사 캐릭터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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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맥락을 보완하기 위해 AI가 작성했으며 최신 출처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2025년 6월 11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NBC유니버설 산하의 유니버설 픽처스가 인기 AI 이미지 생성기를 만든 미드저니(Midjourney)를 상대로 소송을 냈어요. 소장은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 접수됐습니다.

두 스튜디오는 저작권 침해를 주장했어요. 미드저니의 시스템이 자사의 보호받는 작품으로 학습했고, 요청하면 유명 캐릭터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이 서비스를 "끝없는 표절의 구덩이"라고까지 표현했어요. 할리우드 스튜디오가 생성형 AI 기업을 상대로 낸 첫 대형 법적 조치 중 하나였습니다.

이 소송이 주목받은 건 생성형 AI가 창작 산업 전반으로 퍼지는 가운데서도 대형 스튜디오들이 얼마나 경계하고 있는지를 보여줬기 때문이에요. 저작권이 있는 자료로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게 합법인지, 도구가 보호받는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했을 때 누가 책임을 지는지 같은 질문도 던졌고요. 소송을 낸 시점에 미드저니는 이런 주장에 대해 아직 법정에서 판단을 받은 적이 없었고, 결과는 스튜디오와 시각효과 업체, AI 개발사가 협력하는 방식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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