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아카네, 세계 65위 꺾고 코리아오픈 4강 진출
세계랭킹 2위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가 여수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20세 신예를 2-0으로 꺾고 4강에 올랐어요. 이변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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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변이 없었어요. 일본 여자 단식 최강으로 꼽히는 야마구치 아카네(29)가 코리아오픈 4강 무대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는 6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신예 니 카덱 딘다 아마르티아 프라티위(20·세계 65위)를 만났어요. 결과는 2-0 완승이었습니다.
이 대회는 BWF 월드투어 슈퍼 500 등급으로,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정기적으로 여는 국제 대회 시리즈의 하나예요.
이번 주는 국내 관심도 뜨겁습니다. 하루 전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안세영이 같은 대회 8강에 거침없이 올랐고, 앞으로 일본 선수들과 잇따라 맞붙을 전망이에요.
야마구치에게 이날 경기는 랭킹이 낮은 상대를 확실히 제압하는 것이 목표였어요. 그 임무를 그대로 해내고 4강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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