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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디왈리 행사서 하누만 찰리사 선물 받아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계 미국인 손님들과 오벌 오피스에서 디왈리를 기념해 디야에 불을 밝혔고, 선물로 하누만 찰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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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Donald Trump lighting a diya with Indian-American guests during a Diwali celebration in the Oval Office.
이미지: The Times of Indi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힌두교의 빛의 축제 디왈리를 백악관에서 기념했다. 인도계 커뮤니티 인사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11월 6일 오벌 오피스에서 열렸다. 비나이 콰트라 주미 인도 대사도 자리했다. 참석자 중에는 인도계 CEO와 기업인들이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과 함께 전통 기름등잔인 디야에 불을 붙였다.

눈에 띈 선물이 하나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누만 신에게 바치는 인기 힌두교 찬가인 하누만 찰리사 한 권을 받았다.

디왈리 행사를 여는 것은 백악관의 전통이다. 2003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직후인 2025년 10월에도 인도계 미국인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

올해 행사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커뮤니티 출신 기업 리더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diwali#donald trump#white house#indian diaspora#hanuman cha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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