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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미하우 보이치크 의원, 이번엔 TV 생방송에서 또 노래 불렀다

법과정의(PiS) 소속 미하우 보이치크 의원이 폴사트 뉴스 생방송 인터뷰에서 즈비그니에프 보데츠키의 노래를 불렀고, 영상이 온라인에 빠르게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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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lish politician singing into a microphone during a live television interview in a news studio.
이미지: wiadomosci.onet.pl

미하우 보이치크가 또 해냈다. 폴란드 최대 야당인 법과정의(PiS) 소속 이 의원은 뉴스 채널 폴사트 뉴스의 인터뷰 프로그램 '고시치 비다레니(Gość Wydarzeń)' 금요일 방송에서 생방송 중에 노래를 불렀다.

이번에 그가 고른 곡은 폴란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수이자 음악가로 꼽히는 즈비그니에프 보데츠키의 노래 한 대목이다. 녹화 영상은 곧 인터넷으로 퍼져 나갔다.

시청자들이 보이치크의 노래를 들은 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폴란드 헌법재판소(Trybunał Konstytucyjny, 폴란드 최고 헌법 재판기관) 앞에서 부른 노래도 큰 관심을 끌었다.

모두가 이번 무대를 즐긴 것은 아니다. 폴사트 뉴스에 따르면 그의 노래는 유럽의회 의원 한 명의 취향에는 맞지 않았고, 채널은 그 반응을 "이건 재앙이야"라는 말로 요약했다.

보이치크는 카메라 앞에서 노래하는 걸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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