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카르민 코프 3-1 꺾고 월즈 2026 4강 진출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8강전에서 월드 챔피언 T1이 프랑스의 카르민 코프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월즈 4강에 올랐어요. 4개월 만의 재대결이었어요.

디펜딩 챔피언 T1이 또 한 번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T1은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8강전에서 프랑스의 강팀 카르민 코프(KC)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두 팀은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WC 2026(e스포츠 월드컵) 플레이오프 4강전 이후 약 4개월 만에 다전제로 다시 만났어요. 그때도 승자는 T1이었죠.
1세트는 KC의 '칸나'가 탑에서 '도란'을 상대로 솔로 킬을 내며 먼저 앞서갔어요. 하지만 15분께 '오너'가 드래곤 앞에서 먼저 싸움을 걸었고, '페이커'가 '야이크', '예후', 칸나를 차례로 잡아냈어요. 25분께는 흩어진 KC를 기습했고 '페이즈'가 더블킬을 올렸어요. 결국 35분 만에 첫 세트를 가져왔어요.
2세트는 일방적이었어요. 3분께 페이커가 야이크를 잡아낸 뒤 T1은 한 번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어요. 드래곤 버프를 4개 챙기고 30분이 되기 전에 끝냈어요.
KC의 반격
KC는 3세트에서 정면 싸움을 피하며 후반을 노렸어요. 첫 킬은 19분이 돼서야 나왔죠. 35분께 장로 드래곤 버프를 챙긴 KC는 T1의 탑·바텀 듀오를 잘라내고 본진으로 진격했어요. 페이커와 오너가 넥서스 타워 앞에서 버텼지만, 애니비아를 잡은 예후와 칸나가 저지선을 뚫고 넥서스를 부쉈어요.
4세트에서는 6분께 칸나가 선취점을 올렸어요. 그러나 T1은 드래곤 버프를 얻은 직후 페이즈가 야이크, 예후, '부시오'를 잡아 트리플킬을 만들었어요. 이후 교전에서도 페이즈가 존재감을 보였고, T1은 35분 만에 경기를 끝냈어요.
이제 어떻게 되나요?
T1은 오는 9일 같은 장소에서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어요.
지난해 11월 9일 2025 월즈에서 우승한 T1이 타이틀 방어까지 두 걸음 남았어요.
스토리 타임라인
T1 대 카르민 코프 월즈 2026 맞대결 · 3개 업데이트
이 뉴스의 전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전에 다루지 않은 배경은 AI가 요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