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배경
페넬로페 크루스와 하비에르 바르뎀, 바하마에서 비공개 결혼식
스페인 영화배우 두 사람이 2010년 7월 바하마에서 소규모로 비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생활은 언론에서 철저히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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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배우 페넬로페 크루스와 하비에르 바르뎀은 2010년 7월 바하마에서 아주 작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어요. 결혼 소식은 식이 끝난 뒤에야 알려졌고, 두 사람은 세부 내용을 거의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사생활을 지켜 온 방식 그대로였죠.
두 사람은 비가스 루나 감독의 1992년 영화 〈하몽 하몽〉에서 처음 함께 작업했는데, 둘 모두에게 초기 출세작이 된 작품이에요. 이후 우디 앨런 감독의 〈내일을 향해 쏴라〉가 아니라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2008)에서 다시 만났고, 이 무렵 연인이 됐습니다. 크루스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어요. 바르뎀도 〈노 컨트리 포 올드 맨〉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결혼이 주목받은 이유는 두 사람이 할리우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페인 스타였는데도 관계에 대해 공개적으로 거의 말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이런 비밀주의는 이후 유명세를 다루는 방식의 기준이 됐습니다. 첫째 아이는 2011년에, 둘째는 2013년에 태어났고, 그 뒤로 두 사람은 아이들을 대체로 대중의 시선에서 멀리 두고 있어요.
스토리 타임라인
페넬로페 크루즈와 하비에르 바르뎀의 가족 사생활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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