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미우라 가즈요시, J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 또 경신
미우라 가즈요시가 7일 J3 FC류큐전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로 나서 59세 8개월 12일로 자신이 세운 J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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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에 은퇴하는 선수도 있는데, 미우라 가즈요시는 멈추지 않아요.
7일 일본 후쿠시마 도호 미나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J3리그 16라운드 FC류큐와의 홈경기.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미우라는 후반 추가시간에 그라운드를 밟았어요. 올 시즌 첫 출전이에요.
이때 나이는 59세 8개월 12일. J리그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이고, 자신의 기존 기록을 다시 넘어섰어요.
처음이 아니에요
미우라는 2025년 3월 요코하마FC를 떠나 JFL(일본 4부 리그)의 아틀레치코 스즈카에서 뛰던 58세에 이 기록을 세웠어요. 그리고 2026시즌 J3(일본 3부 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어요.
세계 최고령 현역 프로 축구선수로 꼽히는 만큼, 출전할 때마다 기록의 기준이 조금씩 올라가요.
같은 경기에서는 미드필더 오쿠다 코야와 공격수 오카다 유키도 이름을 올렸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미우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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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가즈요시 J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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