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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가즈요시, 58세에 JFL 아틀레티코 스즈카에서 현역 이어가

58세의 미우라 가즈요시는 요코하마 FC를 떠나 일본 JFL의 아틀레티코 스즈카에서 프로 선수로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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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2월생인 미우라 가즈요시는 2025년을 58세로 맞았고, 여전히 현역 프로 축구선수였다. 오랜 기간 J리그(일본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한 요코하마 FC를 떠나 일본풋볼리그(JFL)의 아틀레티코 스즈카 클럽으로 옮겼다. JFL은 J리그 아래 단계의 전국 리그다.

'킹 카즈'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미우라는 1980년대 브라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일본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1990년대에는 일본 국가대표로 뛰었고, 수십 년간 일본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등 해외에서도 뛰었다.

이 이적이 주목받은 것은 은퇴할 뜻이 없음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출전할 때마다 일본 프로 대회 최고령 출전 기록을 스스로 갈아치웠고, 세계 최고령 현역 프로 축구선수로 불렸다. 이후 59세에 나선 경기도 이 기록의 연장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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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가즈요시 J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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