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나·갈리아모프, 그랑프리 중국대회 페어 쇼트 1위
러시아의 아나스타샤 미시나와 알렉산드르 갈리아모프가 선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74.69점을 받아 2위와 7점 넘게 앞선 선두에 올랐다.

아나스타샤 미시나와 알렉산드르 갈리아모프가 선전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어요. 러시아 페어 조는 중국에서 열린 ISU 그랑프리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74.6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미시나와 갈리아모프가 페어 종목 선두에 올랐어요. 74.69점으로 나머지 팀들을 크게 앞섰습니다.
아나스타샤 메텔키나와 루카 베룰라바가 67.06점으로 2위예요. 점수 차는 약 7.5점입니다.
3위는 아르메니아 조인 카리나 아코포바와 니키타 라흐마닌으로, 66.34점을 받았어요. 2위 팀과는 불과 0.72점 차이라서 시상대 경쟁이 팽팽합니다.
다른 종목은 어땠을까?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도 러시아 선수들의 존재감이 컸어요. 올림픽 챔피언인 카자흐스탄의 미하일 샤이도로프는 94.87점으로 5위에 올랐고, 러시아의 예브게니 세멘넨코와 블라디슬라프 디키지가 그 앞에 있습니다. 일본의 미우라 가오와 사토 슌이 선두를 달리고 있어요.
샤이도로프는 치열한 경쟁을 반겼어요. 이렇게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져 정말 기쁘고, 이것이 자신뿐 아니라 아마 모든 선수에게 동기를 준다고 말했습니다.
빙판 밖에서도 이야깃거리가 있었어요. 러시아 선수 알렉산드라 트루소바가 주최 측에 두 개의 성으로 자신을 소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2024년 8월 스케이터 마카르 이그나토프와 결혼하며 그의 성을 따랐어요.
지금은 이그나토바가 된 트루소바는 선전 쇼트 프로그램 후 3위에 올라 있습니다.
그전에는 무슨 일이?
선전 대회는 이미 여러 화제를 낳았어요. 3월 2026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싱글 은메달을 딴 일본의 지바 모네는 7월에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습니다. 그런 우려에도 지바는 차이나컵 쇼트 프로그램에서 여전히 선두예요.
앞으로는?
선수들은 11월 7일 토요일에 프리 프로그램을 펼칩니다. 선전 그랑프리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려요.
미시나와 갈리아모프가 선두로 나서지만, 프리 스케이팅에서 7점 차는 뒤집을 수 없는 격차가 아닙니다.
스토리 타임라인
그랑프리 중국컵의 지바 모네 · 6개 업데이트
이 뉴스의 전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전에 다루지 않은 배경은 AI가 요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