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소바, 이제는 이그나토바…선전 쇼트 3위로 복귀전
알렉산드라 트루소바에서 이름을 바꾼 알렉산드라 이그나토바가 출산 후 복귀전인 선전 그랑프리 쇼트에서 72.37점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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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소바라는 이름으로 활약했던 알렉산드라 이그나토바가 그랑프리 무대로 돌아와 곧바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중국 선전 대회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러시아의 이그나토바는 72.37점으로 3위에 자리했습니다.
4위를 기록한 이탈리아의 라라 나키 구트만은 감탄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출산 후에 트루소바가 다시 경기에 나서고, 쿼드러플 점프까지 뛴다는 건 놀라운 일이에요. 정말 존경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페어에서는 러시아의 미시나·갈리아모프가 74.69점으로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지아의 아나스타샤 메텔키나·루카 베룰라바가 2위, 아르메니아의 카리나 아코포바·니키타 라흐마닌이 3위입니다.
여자 싱글 선두에도 익숙한 이름이 있습니다.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일본의 지바 모네가 발목 부상 우려에도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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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중국컵의 지바 모네 · 4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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