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투헬, 2025년 1월부터 잉글랜드 남자 대표팀 감독 선임
잉글랜드축구협회는 2024년 10월 16일 독일 출신 토마스 투헬을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발표했으며, 임기는 2025년 1월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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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6일, 잉글랜드 축구를 관장하는 축구협회(FA)가 토마스 투헬을 잉글랜드 남자 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투헬은 2025년 1월 1일부터 지휘봉을 잡았고, 계약 기간은 2026년 월드컵까지 이어지는 18개월이다.
독일 출신인 투헬은 2024년 7월 사임한 개러스 사우스게이트의 뒤를 이었다. 사우스게이트는 유로 2024 결승에서 잉글랜드가 스페인에 패한 뒤 물러났다. 그사이에는 리 카슬리가 임시로 팀을 이끌었다. 투헬은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은 첫 독일인 감독이며, 스벤예란 에릭손과 파비오 카펠로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이 됐다.
투헬은 클럽 무대에서 탄탄한 이력을 쌓았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파리 생제르맹, 첼시, 바이에른 뮌헨을 지휘했고, 첼시에서는 2021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FA는 큰 대회 경험과 세계적인 선수들을 다뤄 온 실적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선임이 주목받은 이유는 잉글랜드가 사우스게이트 체제에서 두 차례나 메이저 대회 우승에 근접하고도 트로피를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투헬이 전술적인 날카로움을 더해 1966년 이후 이어진 남자 대표팀의 무관 행진을 끝내 주리라는 기대가 컸다. 그 뒤로 그의 선수 선발은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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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벨링엄 형제 잉글랜드 발탁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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