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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브 벨링엄, 선덜랜드 떠나 도르트문트 이적

미드필더 조브 벨링엄이 2025년 여름 선덜랜드를 떠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향했다. 형 주드가 독일에서 이름을 알린 바로 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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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름, 조브 벨링엄은 잉글랜드 클럽 선덜랜드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이 미드필더는 아직 10대였고, 2023년 버밍엄 시티에서 선덜랜드로 옮겨 두 시즌을 보낸 뒤였다.

이번 이적은 형 주드가 걸었던 길과 닮았다. 주드는 2020년 버밍엄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고, 독일에서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한 뒤 2023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그래서 조브의 합류로 노란색과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두 번째 벨링엄이 생겼지만, 형제가 같은 시기에 이 팀에서 뛴 적은 없다.

이 이적이 중요했던 이유는 높은 평가를 받던 잉글랜드의 젊은 선수가 2부 리그인 챔피언십을 벗어나 꾸준히 유럽 무대에서 뛰게 됐기 때문이다. 도르트문트는 젊은 재능을 키워 온 오랜 경험이 있는 팀이다. 조브가 형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평가를 쌓을 기회로도 여겨졌고, 이는 이후 그가 국가대표 명단에 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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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벨링엄 형제 잉글랜드 발탁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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