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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의 막판 동점골, 도르트문트가 바이에른 원정서 2-2 무승부

파비우 실바가 막판 동점골을 터뜨리며 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 1·2위 맞대결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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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2026년 10월 말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독일 최대의 리그 빅매치 "데어 클라시커"였다. 두 팀이 분데스리가 선두권에서 맞붙은 만큼 우승 경쟁에도 무게가 실린 결과였다.

교체로 들어온 포르투갈 공격수 파비우 실바가 경기 막판 도르트문트의 동점골을 넣었다. 바이에른은 두 번 앞서 갔지만, 이 골로 긴장감 넘친 경기에서 승리를 놓쳤다. 또 후반에 바이에른의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을 찼으나 크로스바를 맞혔고, 이 장면 덕분에 도르트문트가 경기를 이어 갈 수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번 무승부로 두 팀은 승점이 같아졌고, 바이에른이 골 득실차에서 근소하게 앞서 선두를 지켰다. 실바에게는 이번 시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경기 중 하나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한 셈이다. 앞서 2026년 2월에도 RB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막판 동점골을 넣은 적이 있어, 팀이 믿을 만한 카드로 그를 보게 될 근거가 더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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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에서 존재감 키우는 파비우 시우바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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