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미나예바 21득점, NCAA 여자농구 131-22 역대급 대승
LSU가 텍사스 서던을 131-22로 꺾어 NCAA 여자농구 기록을 세웠다. 러시아의 미나예바가 양 팀 최다 21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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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대학농구 경기 하나가 기록부에 이름을 올렸고, 그 중심에 러시아 선수가 있었다.
LSU가 NCAA(미국 대학 스포츠 최상위 리그)에서 텍사스 서던을 131-22로 꺾었다. 이 수준의 팀끼리 맞붙은 여자 디비전 I(대학 최상위 리그) 경기 가운데 역대 최고 기록이다.
러시아의 미나예바는 21점을 넣어 이 경기에서 누구보다 많은 점수를 올렸다.
109점 차는 상상하기도 어렵다. 텍사스 서던은 경기 내내 22점을 올리는 데 그쳤고, LSU는 130점을 넘겼다.
미나예바에게는 미국 대학농구에서 손꼽히는 인상적인 하루였고, 이 경기는 앞으로 오랫동안 기록 목록에 오르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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