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내 탓"… 트라브존스포르 7연승 마감, 프라이부르크에 0-1 패
트라브존스포르 주장 모하메드 살라가 프라이부르크에 0-1로 져 7연승이 끝난 뒤 놓친 기회에 대해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1 분 소요

모하메드 살라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도 숨지 않는다. 목요일 컨퍼런스리그에서 트라브존스포르가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에 0-1로 패한 뒤, 이집트 출신 주장은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인정했다.
"파비뉴와 저는 오늘 밤 컨디션이 최고가 아니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브라질 출신 동료 옆에 선 살라가 말했다. "제가 넣었어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반 14분 루카스 퀴블러가 넣은 골이 결승골이 됐다. 이 패배로 모든 대회 통틀어 이어온 7연승이 끝났다. 살라는 홈팀의 동점 시도 대부분에 관여했지만, 골키퍼 미오 바크하우스가 계속 막아냈고 추가시간의 또 다른 슛도 수비에 걸렸다.
"그게 축구죠." 살라가 덧붙였다. "일이 안 풀린다고 사라지면 안 됩니다. 특히 이런 날일수록 우리는 똘똘 뭉쳐야 합니다."
토마스 라이스 감독도 결정적인 장면에 대해선 같은 생각이었다. "단순한 실수로 실점했습니다."라며 후반의 강한 반격을 칭찬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리그 페이즈 승점 6점으로 12위에 올라 있으며, 14위 프라이부르크와 승점이 같다. 다음 경기는 일요일 튀르키예 리그 알라니아스포르 원정이고, 그 뒤에는 2주간의 A매치 휴식기가 이어진다.
#mohamed salah#trabzonspor#freiburg#conference league#fabinho
어떤 기분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