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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5년 가을 한강을 오가는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의 정기 운항을 시작했다. 한강은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이다.
한강버스는 동쪽의 잠실과 뚝섬을 비롯해 서쪽의 여의도 등 한강변 선착장을 연결했다. 서울시는 이를 도로와 지하철의 혼잡을 덜고 한강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으로 소개했다.
이 사업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쳤고, 안전 점검 등을 이유로 출범이 한 차례 미뤄지기도 했다. 한강을 주로 여가 공간으로 쓰던 데서 벗어나 일상적인 교통망의 일부로 만들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또 선착장 주변의 보행로, 자전거 연결 시설, 이용객 편의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스토리 타임라인
서울 한강 자전거장 개장 소식 · 2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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