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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12월 소집훈련 취소…카타르·요르단과 평가전도 무산

2027 아시안컵 연기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이 알코바르 소집훈련과 카타르·요르단과의 평가전 2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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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di Arabia national football team players in green kits line up before a match.
이미지: CNN Arabic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이 12월 소집훈련과 평가전 두 경기를 취소한다고 목요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훈련은 12월 21일부터 1월 3일까지 사우디 동부 해안 도시 알코바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린 팰컨스'로 불리는 사우디는 12월 27일 카타르, 1월 2일 요르단과 맞붙을 계획이었다. 대표팀은 취소 이유로 2027 아시안컵 연기를 들었다.

이달 초 사우디에서 열릴 예정인 이 대회가 연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때문에 관련 대표팀들의 준비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11월 소집훈련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계획대로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며, 사우디는 11월 13일 한국, 11월 17일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치른다.

따라서 당분간 그린 팰컨스의 다음 일정은 도하에서 열리는 이 두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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