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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군과 경찰이 남부 국경 인근 동부 사막에서 불법 금 탐사를 겨냥한 대규모 단속에 나섰다. 현지에서 '다하바(dahaba)'라고 부르는 이 활동은 개인이나 조직된 무리가 외딴 사막 지역에서 허가 없이 금을 캐는 것을 말한다.
작전은 군 부대가 민간 경찰, 기타 국가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당국은 무허가 채굴을 막고, 그 뒤에 있는 조직망을 해체하며, 지형과 거리 때문에 통제가 어려운 국경 인근 사막 지역을 확실히 관리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단속이 주목받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무허가 탐사는 값비싼 자원에서 나오는 국가 수입을 앗아가고, 밀수나 비공식 노동과 얽히는 경우가 많으며, 노동자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분석가들은 이 거래의 일부가 수단과의 국경 일대 안보 문제와도 이어져 있다고 본다. 수단 내전으로 국경을 넘나드는 이동과 교역의 양상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후 작전은 추가 단계로 이어졌고, 군은 단속의 각 단계를 계속 발표하고 있다.
스토리 타임라인
이집트 군의 불법 금 채굴 단속 작전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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