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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 다마스쿠스 입성, 아사드 정권 붕괴·대통령 시리아 떠나

2024년 12월 8일 반군이 다마스쿠스를 장악했고 바샤르 알아사드는 시리아를 떠났습니다. 20년 넘게 이어진 그의 통치가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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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맥락을 보완하기 위해 AI가 작성했으며 최신 출처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2024년 12월 8일, 반군 세력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진입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종말을 선언했습니다. 아사드는 시리아를 떠났고, 러시아는 이후 그에게 모스크바에서 망명을 허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정권 붕괴는 11월 말 시리아 북서부에서 시작된 빠른 공세 끝에 찾아왔습니다. 공세를 이끈 건 이슬람주의 조직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HTS)입니다. 전투원들은 알레포를 장악한 뒤 하마와 홈스까지 차지했고, 정부군은 거의 저항하지 못했습니다. 아사드의 동맹인 러시아, 이란, 헤즈볼라는 다른 분쟁에 힘이 묶여 있어 진격을 막지 못했습니다.

이번 붕괴로 1970년 하페즈 알아사드에서 시작해 2000년부터 바샤르가 이어 온 아사드 가문의 50년 넘는 통치가 끝났습니다. 2011년에 시작돼 수십만 명이 숨지고 수백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은 내전도 막을 내렸습니다. 과도 당국이 권력을 넘겨받았지만, 오랜 전투로 파괴된 도시와 기관, 기반시설을 다시 세우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경기장 같은 공공시설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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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무너진 다마스쿠스 경기장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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