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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푸리아, UFC 317에서 올리베이라 KO로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일리아 토푸리아가 라스베이거스 UFC 317에서 샤를리스 올리베이라를 1라운드 KO로 꺾고,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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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8일, 일리아 토푸리아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317에서 브라질의 샤를리스 올리베이라와 공석이던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었다. 이슬람 마하체프가 웰터급으로 올라가면서 벨트 주인이 없는 상태였다.

독일에서 태어나 조지아에서 자란 조지아-스페인 파이터 토푸리아는 1라운드에 KO로 경기를 끝냈다. 이 결과로 프로 통산 전적은 17승 무패가 됐고, 앞서 페더급 챔피언을 지낸 데 이어 두 번째 체급에서도 챔피언이 됐다.

이 승리는 토푸리아가 UFC 최고 스타 가운데 한 명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이 체급 역대 최다 피니시 기록 보유자인 올리베이라는 완패를 당했다. 무패 기록과 KO 파워를 앞세운 토푸리아는 라이트급의 중심 인물이 됐고, 이후 2026년 백악관 대회에서 열릴 예정인 경기를 포함해 화제성 높은 타이틀 방어전 이야기도 나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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