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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치, UFC 백악관 대회서 토푸리아 꺾고 무패 행진 끝냈다
저스틴 개이치가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4라운드에서 일리아 토푸리아를 꺾고 프로 데뷔 첫 패배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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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 저스틴 개이치가 UFC 프리덤 250 메인이벤트에서 일리아 토푸리아를 꺾었다. 이 대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렸다.
경기는 4라운드에 끝났다. 토푸리아 측 코너가 얼굴에 입은 큰 부상 때문에 경기를 멈췄다. 개이치는 TKO(테크니컬 노크아웃, 심판이나 코너가 경기를 중단시키는 것)로 승리해 라이트급 타이틀을 차지했다. 스페인과 조지아 국적을 가진 챔피언 토푸리아는 무패로 이 경기에 나섰기 때문에, 프로 데뷔 후 첫 패배가 됐다.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경기 후 토푸리아가 병원으로 이송됐고, 눈 부상이 심각해 보이며 안와골절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확히 어느 시점에 경기가 중단됐는지는 보도마다 조금씩 다르다.
이 결과가 큰 의미를 갖는 이유는 토푸리아가 종합격투기 최고 스타 중 한 명이자 파운드 포 파운드 후보로 꼽혔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목받는 무대에서 당한 패배로 라이트급 판도가 바뀌었고, 이후 이어진 긴 침묵의 계기가 됐다.
스토리 타임라인
토푸리아, 게이치전 패배 후 침묵 깨다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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