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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라파 호다르, 2026년 ATP 투어 우승하고 세계 10위 진입
스페인의 신예 라파 호다르가 프로 첫 풀시즌인 2026년에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고 세계 랭킹 10위까지 빠르게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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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챔피언 출신의 젊은 스페인 선수 라파 호다르가 프로 첫 풀시즌인 2026년, ATP 투어에서 손꼽히게 빠른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호다르는 마라케시에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는데,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르코 트룬겔리티를 꺾었습니다. 3월에는 마이애미 오픈에서 부키치를 이기고 세계 100위 안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4강, 마드리드와 로마, 그리고 프랑스 오픈인 롤랑가로스에서 8강까지 올랐습니다.
ATP에 따르면 11월 초 호다르는 세계 랭킹 10위에 올랐습니다. 스페인 선수로는 21번째로 톱10에 들었고, 데뷔 이후 287일 만에 도달해 그 어떤 선수보다 빠른 기록입니다. 시즌 최종전인 닛토 ATP 파이널스 출전 가능성을 안고 파리 마스터스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그의 성장은 스페인에서 특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테니스 팬들은 라파엘 나달의 뒤를 잇고,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정상에 설 새로운 세대를 기다려 왔기 때문입니다.
스토리 타임라인
알카라스와 호다르의 파리 마스터스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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