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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약 300개 작품에 생성형 AI 사용했다고 공개

넷플릭스는 주로 편집과 후반 작업에서 약 300개 작품에 생성형 AI를 썼다고 밝혔고, 배우의 초상과 목소리 무단 사용을 금지하는 지침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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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맥락을 보완하기 위해 AI가 작성했으며 최신 출처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2026년 7월 넷플릭스는 올해 약 300개 작품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했다고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작업 대부분이 편집과 영상 처리 같은 후반 작업(촬영 이후 제작 단계)에 집중됐으며, 대본 집필이나 배우 대체에 쓴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생성형 AI 제작 가이드라인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 지침은 배우의 초상과 목소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디지털 복제, 젊게 보이게 하는 작업, 합성 음성에는 당사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외부 제작사와 협력업체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면 서면으로 넷플릭스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번 공개가 주목받은 것은 세계 최대 수준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일상적인 제작 도구가 되고 있음을 수치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2023년 할리우드 파업 이후 보호 장치를 요구해 온 배우와 작가 노조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넷플릭스는 창작이 여전히 사람 작가, 배우, 편집자에게 달려 있으며 AI는 대체재가 아닌 도구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표는 일본 후지TV를 비롯한 방송사들이 자체 AI 방침을 검토할 때 참고 사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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