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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섹스타, 엘 그란 와이오밍 진행의 풍자 뉴스쇼 '엘 인테르메디오' 첫 방송
2006년 4월 스페인 민영 채널 라섹스타에서 풍자 시사 프로그램 '엘 인테르메디오'가 첫선을 보였다. 진행은 코미디언 엘 그란 와이오밍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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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인테르메디오(El intermedio)'는 2006년 4월 스페인 전국 민영 방송 라섹스타(laSexta)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시사 이슈를 풍자로 풀어내는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엘 그란 와이오밍(El Gran Wyoming)이라는 예명으로 더 잘 알려진 호세 미겔 몬손이다.
와이오밍은 이미 이전 코미디·풍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페인 시청자에게 낯익은 얼굴이었다. '엘 인테르메디오'에서는 매회 그날의 정치·미디어 뉴스를 꼬집는 오프닝 독백으로 문을 열었다. 유머에 권력자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을 섞은 형식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라섹스타의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고, 채널 초창기의 정체성을 만드는 데에도 한몫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콩트와 길거리 인터뷰를 만드는 리포터와 협력자 팀이 꾸려졌고, 스페인 늦은 저녁 방송의 장수 프로그램이 되었다. 와이오밍이 메인 진행자로서 프로그램의 얼굴이었기 때문에, 그의 하차 소식은 프로그램의 긴 한 시대가 막을 내린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스토리 타임라인
엘 그란 와이오밍, El intermedio 떠나다 · 2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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