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배경
팝마트 라부부 블라인드박스, 전 세계 수집 열풍으로 번지다
2025년 중반 팝마트의 블라인드박스 피규어 라부부가 블랙핑크 리사 같은 유명인 팬들에 힘입어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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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부는 아티스트 카싱 룽(Kasing Lung)이 만든 캐릭터로, 중국 디자이너 토이 회사 팝마트(Pop Mart)가 수집품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뾰족한 귀와 이빨이 드러나는 웃음이 특징인 이 피규어는 블라인드박스로 팔려요. 포장을 뜯기 전에는 어떤 디자인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뜻이에요.
2025년 중반 무렵, 이 장난감은 일부 수집가들의 아이템에서 세계적인 현상으로 바뀌었어요. 언박싱 영상과 팝마트 매장 앞의 긴 대기 줄이 SNS에서 빠르게 퍼졌고, 블랙핑크 리사를 비롯한 유명인들이 가방에 라부부 키링을 단 모습도 포착됐죠. 이런 노출 덕분에 가볍게 사는 사람이 크게 늘었고, 일부 희귀 디자인은 정가보다 훨씬 비싼 값에 되팔렸어요.
이 열풍이 주목받은 건 중국에서 만든 장난감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얼마나 멀리 뻗어 갈 수 있는지 보여줬기 때문이에요. 팝마트의 매출과 인지도도 끌어올렸고요. 또 이후 회사가 인기 엔터테인먼트 작품과 맺은 라이선스 제휴, 예를 들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기반 수집품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도 했어요.
스토리 타임라인
팝마트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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