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멧 갈라 주제는 '일상': 갈리아노 전시 대신 티셔츠와 청바지
존 갈리아노가 빠지면서 멧 갈라가 2027년 주제를 'extraORDINARY'로 정했어요. 티셔츠와 청바지가 주인공이고, 갈라는 5월 3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패션 파티가 한결 편안해질 것 같아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2027년 멧 갈라의 주제를 공개했는데, 우리가 매일 입는 옷이 중심이에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멧의 코스튬 인스티튜트(패션 부서)는 'extraORDINARY: Fashion and the Poetics of the Everyday'를 선보입니다. 총괄 큐레이터 앤드루 볼턴이 스테파니 크레이머, 에밀리 무샤벤과 함께 기획했어요.
갈라 행사는 2027년 5월 3일 월요일에 열립니다. 참석자들에게는 티셔츠, 청바지, 스웨트셔츠처럼 일상복을 한 단계 끌어올린 스타일이 요청됐어요. 전시는 2027년 5월 9일부터 일반에 공개되고 2028년 1월 9일까지 이어집니다.
왜 갑자기 바뀌었나요?
원래 계획은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를 기리는 전시였어요. 멧은 2026년 5월 1일 이를 발표했지만, 갈리아노의 과거 반유대주의 발언 때문에 곧바로 비판이 일었습니다.
8월 31일 갈리아노는 불참을 선언했어요. 인스타그램 메시지에서 "지금은" 전시가 열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내 말이 끼친 고통에 대해 여전히 온전히 책임을 진다"며, 특히 유대인과 아시아인 공동체를 언급했고, 속죄는 전시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책임"이라고 덧붙였어요.
보그의 안나 윈터는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며, 갈리아노와 미술관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큐레이터는 뭐라고 했나요?
볼턴은 11월 5일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플랜 B는 없었다고 말했어요. 빠르고 쉽게 만든 전시나 단순한 걸작 모음전은 피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해요.
그는 "존의 전시만큼 도전적이고, 도발적이고, 아름답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체품처럼 느껴져서는 안 되고, 동시대와 맞닿는 지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앞으로는요?
게스트 명단과 레드카펫 룩은 아직 한참 남았어요. 지금으로서는 평범한 티셔츠에서 출발하는 드레스 코드를 스타들이 어떻게 해석할지가 가장 큰 궁금증입니다.
스토리 타임라인
갈리아노 하차 후 2027 멧 갈라 주제 · 3개 업데이트
이 뉴스의 전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전에 다루지 않은 배경은 AI가 요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