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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라, 시리아 14개 주를 담은 앨범 '시리안 앨범' 발표

시리아 가수 아살라 나스리가 시리아 각 지역의 민속 유산을 담아 주마다 한 곡씩, 총 14곡이 실린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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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맥락을 보완하기 위해 AI가 작성했으며 최신 출처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시리아 가수 아살라 나스리가 나라의 음악 유산을 한데 모은 14곡짜리 앨범 The Syrian Album을 발표했어요. 이 앨범은 시리아의 14개 주(행정 구역)를 중심으로 만들어졌고, 각 곡은 한 지역의 민속 전통과 이어져 있어요. 예를 들어 알레포는 "Aal Rozana"라는 곡이 대표해요.

아살라는 전통 선율을 알아볼 수 있게 살리면서 편곡은 최소한으로만 손봤어요. 젊은 세대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죠. 그는 이 프로젝트를 세부 하나하나에 공을 들인 작업이라고 설명했고, 이런 종류의 앨범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말했어요. 앨범은 레이블 로타나(Rotana)를 통해 나왔어요.

이 앨범이 주목받은 이유가 있어요. 아살라는 아랍 음악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목소리 가운데 한 명이고,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인물로, 약 15년 동안 시리아 밖에서 지냈거든요. 이번 앨범은 시리아의 지역 문화를 모두가 함께 나누는 국가적 유산으로 보여 줬고, 얼마 뒤 그가 나라를 떠난 뒤 처음으로 다마스쿠스에서 연 콘서트로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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